유마경(維摩經)설무구칭경(說無垢稱經) 제6권 제 11 관 보 살 행 품 ( 菩 薩 行 品) 1),이때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암라수원(菴羅樹園)에서 법(法)을 설(說)하고 계셨는데 그 땅이홀현히 널리 화려하게 장엄(莊嚴)되고 모든 대중(大衆)이 다 금빛이 되었다.아난(阿難)이 석가모니부처님께 말하였다.<세존이시여,무슨 인연으로 이러한 상서.. 붓다 2020.02.25
유마경(維摩經)설무구칭경(說無垢稱經)제 5 권 제5권 제9관 입 불 이 법 문 품 (入 不 二 法 門 品) 1),이때 유마거사가 여러 보살들에게 말하였다.<모든 어진 이들이시여,어떤 것이 보살이 불이법문(不二法門)에 든 것입니까? 각기 원하는 바대로 설해주십시요.> 2),모임 가운데 법자재(法自在)라 불리는 보살이 있어 말하였다.,모든 .. 붓다 2020.01.09
유마경(維摩經)설무구칭경(說無垢稱經)제4권 제 4 권 제 7 관 중 생 품( 觀 衆 生 品) 이때 문수보살이 유마거사에게 물었다.유마거사가 말하였다. 문수보살이 말하였다.유마거사가 말하였다. 붓다 2019.12.12
유마경(維摩經)설무구칭경(說無垢稱經)제3권 제 3 권 제5 문수사리 문질품(文殊師利問疾品) 이때 부처님께서 문수사리(文殊師利)에게 말씀하셨다.<네가 유마거사에게 가서 문병하여라>문수보살이 부처님께 말하였다.<세존(世尊)이시여,그 상인(上人)은 응대하기 어려운 분입니다.실상(實相)을 깊이 통달(深達)하여 법요(法要).. 붓다 2019.11.13
유마경(維摩經)설무구칭경(設無垢稱經)제2권 제2권 제3 제자품(弟子品) 이때 장자 유마거사가 평상에 누워 앓으면서 스스로 생각하였다."세존(世尊)의 대자비(大慈悲)로 어찌 불쌍히 여기지 않으시겠습니까?"부처님께서 그 뜻을 아시고 곧 사리불(舍利佛)에게 말씀하셨다.<네가 유마거사에게 가서 문병하여라.>사리불이 부처님께.. 붓다 2019.10.07
유마경(維摩經)설무구칭경(設無垢稱經)제1권 유마경(維摩經),설무구칭경(設無垢稱經) 제 1 권 제1 불국품(佛國品)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박가범(薄伽梵)께서는 광엄성(廣嚴城)의 암라위림(菴羅衛林) 에서 큰 비구 대중 八천 분 과 함께 머무셨다. 보살마하살은 三만二천 분이 계셨는데,모두 일체의 신망받는 이들(衆望)이 알아 .. 붓다 2019.09.14
화엄경(통도사화엄산림법회교재)4권 제9장<선제동자>가 선지식을 찾다. 1,어느날 부처님 께서는 <슈라아바스티이(사위국)><제타>숲에 있는 <외로운이 돕는 절> 큰 강당에서<보현보살><문수보살>을 비롯한 오백 보살들과 함께 계시었다.그 자리에 모인 대중들은 모두 이렇게 생각하였다.<부처님의 .. 붓다 2019.08.18
화엄경(통도사화엄산림법회교재)3권 간추린 화 엄 경 제1장 성불과 보살들의 찬탄 1.태자<싯다아르타>는 <마가다>나라<보리수>아래서 비로소 크게 깨달았다.그때에 땅은 금강으로 되었고 여러가지 보배로 찬란하게 장식되었다.보리수는 부처님의 신통한 도력 으로 가지와 잎과 줄기가 모두 칠보로 꾸며졌고,또 .. 붓다 2019.06.26
화엄경(통도사화엄산림법회교재)2권 3.화엄경 약찬게(華嚴經 略纂偈) 1. 대방광불화엄경 용수보살약찬게 (大方廣佛華嚴經 龍樹菩薩略纂偈) 1).화엄경을 용수보살이 약찬게 하심. 2. 나무화장세계해 비로자나진법신 (南無華藏世界海 毘盧遮那眞法身) 3. 현재설법노사나 석가모니제여래 (現在說法盧舍那 釋迦牟尼諸如來) 4. 과.. 붓다 2019.05.26
화엄경(통도사화엄산림법회교재)1권 대방광불화엄경소 서문 가고 옴이 끝이 없지만,움직이고 고요함은 하나의 근원이라 ! 온갖 묘리를 포함하고도 남음이 있고 말과 생각을 멀리 벗어난 것은 오직 법계(法界)뿐인저! 그윽하고 미묘한 뜻을 쪼개여 나열하고,마음과 경계를 밝히고 비우며,이치를 궁구하여 심성을 다하고,결과.. 붓다 2019.04.30